무인 스터디카페, 프리미엄도서실 창업의 가장중요한 상권분석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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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스터디카페, 프리미엄도서실 창업의 가장중요한 상권분석 어떻게 할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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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로부터 인정받는 플랜트스터디카페 상권분석 시스템
 

어떤 분야로 창업을 하든 간에, 각 분야에 맞는 입지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프리미엄독서실창업이나 스터디카페창업 등 타겟이 뚜렷한 분야로 창업을 시도할 경우, 주 고객이 자주 올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 물론 입지를 먼저 정한 다음 고객에 맞게 운영 방침을 정하는 것도 유용하다.

유망창업, 요즘뜨는창업을 알아보는 사람들 중, 무인창업으로 무인독서실 플랜트스터디카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독서실창업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데다 본사에서 입지선정 및 운영 시스템, 무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인테리어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플랜트스터디카페에서는 고객 중심 사고, 그리고 상권 개발은 무조건적인 본사 직접 확인 후 안내라는 두 가지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가맹점주가 무인독서실창업 할 때 겪는 힘든 부분을 본사에서 미리 해결해주고, 또 운영 하면서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에 브랜드 출시 초창기부터 많은 좌석수 유치보다 학생들을 위해 한 자리라도 더 크고 넓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앉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게다가 인테리어도 아름다우면서도 편안하게 조성해 연령에 관계 없이 공부, 취업준비 등을 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있다.

무인시스템도 출입문 통제만을 위한 게 아니라, 시간 초과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분위기를 흐리는 학생에게 개별 문자로 주의를 주고, 원격으로 출입문을 개폐하는 기능 외 학습 분석 데이터 등을 제공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운영을 편리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처음 오픈할 때 본사에서 보유한 좋은 상권에 대한 분석데이터를 이용하는데, 김영식 대표가 직접 서울 경기 및 지방 등 어떤 지역이든 가맹점주가 원하는 상권에 체류하며 부동산을 수소문해 입지를 선정한다. 대표가 직접 나서서 상권개발을 하는데다가 건물주와 협의하고, 임대차계약까지 하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어 플랜트스터디카페에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 한 예로 통영 죽림점은 점주가 80평대로 오픈하고자 했으나, 지역 수요에 맞게 본사에서 50평을 추천하면서 마진보다는 양심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진주 신안평거점과 대구 신월성점은 건물주와의 월세, 프리렌탈 기간까지 김영식 대표님이 성공적으로 협상을 이끌어 주어 점주들이 모두 만족했다.

플랜트스터디카페 진주 신안평거점 점주는 “본사 대표님이 다리가 아픈 와중에 매일 밤늦게까지 고생해주셔서 무척 감사했다. 철거문제, 월세인하, 렌트프리까지 잘 협상해주었다. 역시 본사에 상권 입지 선정 과정을 모두 의뢰하기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플랜트스터디카페는 현재도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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