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꼬막, ‘이바돔감자탕’에서 무침과 솥밥으로 만난다
상태바
제철 맞은 꼬막, ‘이바돔감자탕’에서 무침과 솥밥으로 만난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이바돔

꼬막 애호가들은 추운 겨울이 반갑다. 제철을 만난 꼬막의 맛이 제대로 오르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이바돔감자탕은 꼬막 애호가들을 위해 꼬막무침과 꼬막비빔솥밥을 선보이고 있다. 겨울철을 대표하는 해산물인 꼬막을 먹기 위해 벌교나 순천의 맛집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집 근처에 이바돔감자탕이 있다면 굳이 발품 팔아 산지에 직접 가지 않아도 된다. 이바돔감자탕의 꼬막요리는 최상급 벌교 꼬막으로 맛을 내 최고의 맛과 건강을 선사한다. 꼬막에는 양질의 비타민과 철분,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겨울철 영양까지 책임져 준다. 

‘이바돔’이 운영하고 있는 한식 전문점 ‘이바돔감자탕’은 매콤한 꼬막무침과 꼬막비빔솥밥을 선보이며 벌교에서 공수한 싱싱한 꼬막을 푸짐하게 제공한다. ‘이바돔감자탕’의 꼬막요리는 다양한 야채와 매콤한 소스를 곁들여 꼬막의 비린 맛을 잡고 영양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바돔감자탕’의 꼬막비빔 솥밥 정식은 회사원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일색이던 직장인 점심메뉴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잇는 것이다. 

이바돔 관계자는 “이바돔감자탕의 꼬막무침과 꼬막비빔솥밥을 찾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바돔은 앞으로도 좋은 식자재로 다양한 제철 음식을 선보이려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