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집은 육아에 최적화된 환경을 필요로 한다. 바닥 매트부터 보행기, 카시트, 소독용품, 공기청정기 등 아이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을 없애기 위해 부모들은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도 어떤 가습기 제품을 골라야 안전한지 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오염된 공기나 실내환경에 어른들보다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안전한 가습기, 대영전자의 빈트DH8000WG가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육아건강 도우미로 주목 받고 있다.
빈트DH8000WG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기화식 가습기다. 자연기화식 가습이란 수분을 바람을 통해 증발시키는 방식으로 젖은 수건을 실내에서 말려 습도를 조절하는 효과를 극대화한 방식이다.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열기로 인한 화상이나 상해를 예방할 수 있어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가 좋다. 게다가 대영전자 빈트DH8000WG 가습기는 하부 통만 변경하면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기도 하다. 가습과 공기청정 기능을 사용하고 있을 때 혹시라도 아이들의 손이 닿아 내부 통이 분리되면 안에 있는 프로펠러가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단계에 걸쳐 무균 가습을 완성한다. 1단계는 내부 통 워셔블 필터가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을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흡착하고, 2단계 가습시 에는 세균보다도 작은 0.1~0.4mm의 수분 입자가 분사되기 때문에 세균이 수분입자에 붙는 것 자체를 방지한다. 워셔블 필터는 물로만 세척해도 안전한 99.9% 향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
특히 가습기는 내부에 물을 넣어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물이 고여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빈트DH8000WG 가습기는 제품을 내부 필터까지 완전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구석구석 청소가 가능하다.
한편 국내 유일의 가습 표준 인증인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품질인증시험을 통과한 가습기 제품에 부여되는 ‘HH(Healthy Humidifier)’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안전한 대영전자 빈트DH8000WG 가습기를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지키는 똑똑한 부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오픈 마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B미디어
포토: 김태오(teography)
스타일리스트 : 신희영
헤어메이크업 : 김샘이
모델 : 아만다
에이전시 : 룩스모델(looksmo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