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치 ‘마성의 스니커즈’, 와디즈 앵콜 펀딩 12일 만에 2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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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치 ‘마성의 스니커즈’, 와디즈 앵콜 펀딩 12일 만에 2억 돌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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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치(대표 이사 강혜인)는 2019년 1월 8일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마성의 스니커즈’를 첫 런칭 1억 돌파 성공 이후 앵콜을 다시 진행 중이다. 하루만에 1억을 돌파하는 기록을 이어가며 만 12일 만에 2억원을 돌파하는 놀라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블루피치의 ‘마성의 스니커즈’는 1차 펀딩에 참여하여 직접 신어봤던 많은 이들의 입소문과 더불어 펀딩기간 중 착화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하여 직접 신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직접 착화했던 이들의 만족스러운 댓글이 이어져 펀딩 금액이 빠르게 모이고 있다.

마성의 스니커즈만의 쿠션감은 장시간 서있는 사람, 발이 불편한 사람, 장시간 걷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 스타일리쉬함을 원하는 사람, 발볼이 넓은 사람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소화하고 있다.

마성의 스니커즈는 침대 위 매트리스를 걷는 듯한 쿠션감을 주는 창을 개발하여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편안함을 만들어냈다. 이 신발 창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Soft Double Cushion 창으로 폴리우레탄의 이중구조로 바깥 부분 하드 타입 폼은 발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정적이고 지지하고 있으며 안쪽 부분의 소프트 타입 폼은 발의 충격을 흡수하고 탄성이 우수하여 오래도록 꺼지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이번 앵콜에는 친환경 코르크 인솔을 적용하여 마성의 쿠션감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기능성은 물론 블루피치만의 특별한 디자인은 기능적인 편안함과 트랜디한 디자인적 감각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를 만족하고 있다. 심플함 속에서 유니크함을 찾는다는 것, 다른 관점에서 보면 어려울 수 있지만 그런 유니크함을 찾기 위한 블루피치만의 1%의 다름으로 특별함을 전하고 있다.

‘블루피치’ 강혜인 대표는 신발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우직한 고집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편하고 좋은 신발을 전하고자 오랫동안 준비했던 부분을 펀딩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아주셔서 더 좋은 제품으로 그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블루피치 마성의 스니커즈’ 앵콜 펀딩은 2019년 1월 22일까지 와디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홈페이지나 블루피치 정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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