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픽이 첫 광고 모델로 김수미를 발탁했다. 신제품인 프레쉬 허브 오리진 커버 쿠션(욕쿠션)과 친근하고 구수한 이미지의 욕설을 재치 있게 풀어낸 것이다.
현재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영상은 배우 김수미가 뷰티 유투버에 도전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전형적인 리뷰를 연상케한다. 뿐만 아니라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오는 친근한 욕설은 재미와 웃음을 더하기 충분했다.
욕쿠션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욕 리뷰'는 일상에 지친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대중들에게 다소 생소한 '네시픽'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욕쿠션의 밀착력과 커버력을 인정받고 있다.
네시픽 프레쉬 허브 오리진 커버 쿠션(욕쿠션)은 21일부터 자사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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