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교통안전공단 대구수성검사소(소장 이경희)가 최근 자동차배출가스 정밀검사 실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 검사업무에 들어갔다.배출가스 정밀검사는 지난 4월부터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경기도 15개 시에서 전명 시행되고 있고, 대상차량은 1년마다 주기적으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며, 차량 10년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차는 2년마다 검사를 받게 된다.徐喆錫기자 csseo@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철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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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2014-11-11 21:06:12 더보기 삭제하기 안녕하세요.업무수행하시느라.노고가많겠읍니다만..오늘검사마친후.너무피로해몇자올립니다..세월호법이.이렇케일반서민자가용3벤까지힘들게할줄은,,.화물칸에선반씽크대부착된게..교통안전에어떤무리가있고위법인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