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차주와 상생하는 신뢰받는 회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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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차주와 상생하는 신뢰받는 회사 될 것”
  • 서철석 기자 csseo@gyotongn.com
  • 승인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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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림통운, 교통사고 없는 회사로 유명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주)성림통운이 ‘교통사고 없는 회사’, ‘지입차주에게 최상의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성림통운은 대구시 서구 내당동에 위치해 있으며, 1톤부터 특수차량까지 총 5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차주들에게 일기에 따라 안전운행을 SMS로 통보하거나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이에 지입차주와 운전자들은 ‘안전운행’을 몸소 실천, 교통사고 없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직거래 화주와 거래를 하는데 있어서도 최첨단 화물운송시스템을 구축, 신속·정확한 운송을 이행함으로써 대구·경북지역 화물운송회사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정유태 대표는 “성림통운은 고객만족을 위해 ‘신속·정확한 운송, 안전한 운송, 사고없는 운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운행 전후 철저한 정비점검을 통해 오차없는 운송, 안전한 운송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앞으로도 지입차주와 상생하는 회사로서 지입차주와 윈윈하는 경영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한 최상의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전 대구용달화물협회 이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용달화물차 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화물운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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