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전국
“새만금공항 건설로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우뚝”
교통신문  |  webmaster@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송하진 전북지사, 미래형·친환경 상용차 개발 박차
- “전북도 경제 체질 강화의 획기적 계기로 삼겠다”

   
 

[교통신문]【전북】전북도는 지난 29일 정부의 예비 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 대상에 새만금국제공항 건립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등 2건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새만금국제공항은 이르면 2023년까지 9700억원 투입을 통한 대공사를 벌여 새만금지역에 건립된다.

3.2km 길이의 활주로와 6만㎡ 규모의 계류장, 여객터미널(1만3000㎡), 화물터미널(1만2000㎡) 등을 갖춘다.

전북도는 새만금국제공항 건립으로 당장 2조7046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 1만2374명이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도로와 항만에 이어 공항까지 연결되는 물류 교통망이 완성됨에 따라 동북아 물류 중심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2023년에 새만금에서 치러지는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새만금국제공항이 건립되면 새만금을 산업·관광·국제협력도시 등이 복합된 글로벌 투자와 교류 중심지로 키우려는 계획이 탄력을 받고, 전북혁신도시의 금융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전주한옥마을의 관광객 유치 등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겼다.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변화에 대응해 미래형·친환경 상용자동차 기술을 개발하려는 것이다.

전북 군산과 새만금 일대에 2024년까지 2342억원을 투입해 상용차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차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1조4631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와 5907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송하진 지사는 먼저 새만금국제공항과 관련해 "새만금이 동북아 경제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무엇보다 긴요했던 전북의 50년 숙원사업이었다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은 상용차산업 전북과 군산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의 미래로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예타면제로 추진되는 사업을 통해 전북도의 경제 체질 강화의 획기적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지사는 "이제 전북도민은 절망의 시대를 극복하고 영광의 시대를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전북 대도약 시대를 향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교통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2016. 12. 11. 자신의 승용 차량을 운전하던 ...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버스 운전기사로서 2016. 1. 20. 10:55경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