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스테이크·돈가스 무한리필 ‘푸릴리’, 물가 상승에도 한결 같은 가성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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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돈가스 무한리필 ‘푸릴리’, 물가 상승에도 한결 같은 가성비 눈길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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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가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다. 무심코 들어간 식당에서 불과 몇 년 사이에 눈에 띄게 오른 물가로 인해 놀라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피자, 치킨 등 모 유명 프랜차이즈 다수가 올해를 기점으로 가격을 대거 인상한다고 밝혀 원성을 사기도 했다.

가족, 친구, 연인끼리 가벼운 마음으로 식당에 들어가기 더욱 어려워졌다는 목소리가 거세지는 가운데 치솟는 물가 상승에도 한결 같은 가성비를 유지하는 외식프랜차이즈 ‘푸릴리’가 눈길을 끄는 중이다.

푸릴리는 함박스테이크, 돈가스, 치킨가스와 샐러드바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돈가스전문점 창업 브랜드다. 이곳에서는 성인 8천 원, 청소년 7천 원, 유아 3천 원에 20여 가지 음식을 배불리 즐길 수 있다.

특히 푸릴리는 최저임금이 인상된 2019년에도 이용료를 유지해 누구나 부담 없이 매장에 방문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부담 없이 내방할 수 있는 직장인 점심식사 장소, 가성비 좋은 주말 가족외식 장소를 찾는 이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푸릴리 수제돈까스는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맛과 신선도 면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100% 국내산 한돈 등심에 고급 빵가루를 묻혀 매장에서 직접 튀기기 때문에 바삭바삭하면서 촉촉한 식감을 선사한다. 또 자체 개발한 소스를 붓거나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 ‘마약돈가스’라 불리기도 한다.

아울러 함박스테이크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함께 준비된 빵, 마카로니샐러드, 피클 등과 수제 햄버거를 만드는 등 입맛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샐러드바에는 치킨가스, 김말이, 스프, 스파게티, 잔치국수 등 곁들여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가 다채로워 남녀노소의 취향을 저격한다.

푸릴리 관계자는 “외식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성비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마, 아빠, 아이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제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무한리필 서비스를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푸릴리는 소자본창업, 업종변경창업, 1인창업, 부부창업을 원하는 가맹 희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혜택을 지원하는 중이다. 가맹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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