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7~9%대 햇살론, 중금리 사잇돌2 정부지원 저금리 대환대출자격조건은? 직장인신용대출 채무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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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7~9%대 햇살론, 중금리 사잇돌2 정부지원 저금리 대환대출자격조건은? 직장인신용대출 채무통합!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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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올해 2금융권에 본격적으로 대출규제가 적용되면서 금융권의 중금리 신용대출 시장의 경쟁과 가계대출 부채율 및 연체율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금융당국과 여신금융협회 등에 따르면 국민·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등 국내 7개 카드사의 작년 3분기 누적 장기카드대출 카드론의 이용액은 30조1817억원이다. 전년 동기(27조2532억원) 대비 10.75% 증가한 수치다.

또한 올해 2분기부터 중금리대출 금리요건이 강화되면서 저축은행들이 이에 맞춘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부터 중금리 신용대출로 인정받을 수 있는 상품의 평균금리는 16.5%에서 16%로, 최고금리는 20%에서 19.5%로 각각 0.5%포인트씩 인하할 방침이라 저축은행의 경쟁은 가속화할 전망이다.

규제 강화 여파에 부실위험이 높은 저신용자 대출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어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고금리대출을 감수하고서라도 고금리대출, 캐피탈대출, 신용카드대출인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으로 몰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대부업 잔액은 17조4,470억원으로 지난 2017년 말 16조5,014억원보다 반 년 새 1조원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대부업 대출을 받은 차주는 236만7,000여명으로 6개월 전보다 10만6,000여명이 감소했다. 이는 대부업에서도 대출을 받지 못한 7~9등급 저신용자들이 사채로 밀려났기 때문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두고 전문가들은 우선적으로 금융소비자의 경우 ‘신용점수 및 신용등급 관리방법은 정부지원서민대출을 이용하거나 저금리대환대출, 채무통합대출을 통해 부채관리 및 연체관리부터 시작해야한다.’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이 바로 정부지원 서민금융의 지향점이다.

먼저 새희망홀씨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6~9등급 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로 대출자격조건은 햇살론과 동일하나 평균 금리는 6~10%대로 형성이 되어있다. 취급은행은 5대 시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및 전국 16개 은행에서 신청가능하다.

바꿔드림론은 국민행복기금의 보증지원을 통해 신용도가 낮은 서민을 대상으로 20%이상의 고금리대출을 시중은행의 저금리대출로 바꾸어주는 제도이다. 지원대상 및 대출금리는 햇살론과 유사하나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보증채무, 신용카드사용액은 제외되기 때문에 은행 방문을 통해 사전문의가 중요하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통해 생계자금 및 대환대출, 자영업자·농립어업인을 위한 운영자금 및 창업자금, 재대출, 긴급생계자금, 대학생햇살론을 지원하고 있다. 햇살론 대출자격조건은 신용1~9등급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의 근로자, 사업소득세를 납부하는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월 80만원 이상 근로소득이 발생되고 3개월이상 근로중인 직장인 계약직, 파트타임근로자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햇살론 생계자금 1,500만원, 저금리 대환대출 2,000만원이내에서 햇살론 취급은행은 농·신·수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등 이며 햇살론 대출금리는 연 8~9%로 월1,000만원 이용시 5년상환을 기준으로 월평균이자는 약 3,6000원정도 이다. 최근 온라인햇살론의 등장으로 사잇돌2와 신용대출 동시 추가대출 신청이 가능해 신청자는 점차 빠르게 늘어가고 있다.

정부지원 서민대출인 사잇돌 대출은 햇살론, 새희망홀씨대출 등을 이용하고 있어도 추가대출이 가능하며, 소액대출과 표준대출로 나뉘며 비대면채널인 온라인, 모바일 전자인증을 통해 대출이 가능해 신청 당일 대출금을 수령 가능하다. 최근 모바일대출, 인터넷대출이 증가하면서 ‘당일대출’, ‘간편대출’, ‘무직자소액대출’ 등 저금리대환대출을 빙자해 기존 대출금 상환을 사기범의 통장으로 유도하여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늘어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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