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경기검사정비조합이 지난달 30일 경기도노동종합복지회관 웨딩하우스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에 관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동경 이사장은 “올 한해가 경기도 정비업계의 획기적인 도약점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면서 “당장의 어려움을 피하려고 미래를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업계가 단합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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