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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광역철도 원종~홍대선 신속 추진·성산역 신설 촉구”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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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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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덕 서울시의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중 하나인 ‘원종~홍대선’ 건설의 신속한 추진과 성산역 신설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최근 특별위 제2차 회의에서 “원종~홍대선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지금까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지 못함으로써 마포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 주민들은 근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노선의 개통은 경기도에서 서울시로 진입하는 승용차 교통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는 점에서 서울시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 원종~홍대선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전용차량기지 또는 신정차량기지와의 통합차량기지 건설, 정거장 간 거리가 멀게 계획된 DMC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성산역을 새롭게 건설하는 안을 포함하고 있고, 인천시 요청으로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 안도 함께 검토 중에 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최근 인천시는 원종~홍대선을 인천 청라까지 연장하고 지하철 2호선과 직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 이 사업과 연계할 경우 사업 지연은 자명하다”며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만큼 현재 노선을 우선 착공한 이후에 단계적으로 인천 청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장했다.

또 해당 노선 중 DMC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성산동, 연남동 및 망원동 등 인구밀집 지역에 성산역을 신설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DMC역과 홍대입구역은 2.8km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중간 위치에 성산역을 신설하는 것은 주민 이용편의나 경제성 측면에서도 좋은 대안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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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이 지역 거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일으키는 이 사업이 지지부진 하여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만 김기덕 의원님의 노력으로 속히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9-02-08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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