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샤멘느 핫클렌징 신제품 간담회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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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샤멘느 핫클렌징 신제품 간담회In Japan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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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이런 클렌징은 없었다. 이것은 클렌징인가 피부케어인가?
 

‘이제까지 이런 클렌징은 없었다’며 클렌징계의 새로운 페러다임이라고 외치고 있는 샤멘느 핫클렌징 신제품 간담회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다.

지난 2월 9일(토) 일본 오사까 신사이바시 IP호텔에서 열린 핫클렌징 신제품 간담회는 고객들을 현장에서 만나고 있는 고급 살롱의 스킨, 헤어 전문가들과 일본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및 현직 모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핫클렌징’이 대체 뭐길래?’ 라는 막연한 의구심은 제품을 시연해 봄과 동시에 왜 그들이 ‘이제까지 이런 클렌징은 없었다.’ 라는 재밌는 카피를 제품과 연계시켰는지가 100% 이해되는 시간이었다.간담회장에는 분홍빛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샤멘느 핫클렌징 제품이 간담회 곳곳에 전시되어 있었고, 핫클렌징의 속성을 알기 쉽게 홍보자료 및 판넬, 스마트기기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었다. 

핫클렌징의 젤 같은 제형을 손등에 올리고 손끝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롤링하자 정말 핫팩을 손등에 올려놓은 것과 같이 따뜻한 온감이 느껴졌다. 

 

기존의 클렌징 제품들은 피부에 닿으면 차가운 느낌이 들었는데, 핫클렌징은 얼굴에 바르는 순간 따뜻해져 마치 스팀타월 맛사지를 받은 것처럼 느껴졌다. 특히 서너번만 롤링해주어도 말끔하게 클렌징해 주는 핫클렌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니 클렌징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식물성 글리세린이 (사탕수수 추출) 피부 속에 남아있는 수분과 만나 반응하며 자연적으로 생기는 온감 기반의 매커니즘으로, ‘이를 통해 넓어진 모공속의 미세먼지까지도 제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 이라고 말하는 핫클렌징은 꿀처럼 쫀득한 제형이 온감으로 열린 모공속의 노폐물을 아주 깨끗이 씻어줄 것만 같아 더 신뢰가 갔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98.69%의 노폐물 제거)

또한 제품의 99% 이상을 성분을 에센스와 동일한 성분으로 만들어 피부 탄력증가와 모공축소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클렌징계의 판도가 뒤바뀔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핫클렌징은 기존의 클렌징과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새로운 매커니즘의 클렌징으로 ‘이제까지 이런 클렌징은 없었다. 이것은 클렌징인가? 피부케어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새로운 개념의 클렌징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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