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톰앤드(대표이사 최혁준)의 소자본배달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이 국내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 꼽히는 삼겹살, 보쌈, 족발 총 3가지 브랜드 통합배달창업 효과를 선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족발보쌈&삼겹살프랜차이즈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인천 용현동에서 배달족발집, 배달보쌈전문점을 10여년 동안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 간소화된 레시피를 체계화해 족발과 보쌈, 삼겹살 배달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으로 전국 지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해당 족발·보쌈·삼겹살프랜차이즈는 매장에서 족발, 보쌈을 삶는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고기가 원팩 형태로 공급돼 재고 걱정이 없다. 따라서 업종전환창업(업종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자영업자, 청년창업, 주부(여성)초보창업자도 쉽게 운영 가능하다.
이외에도 배달삼겹살전문점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주력 메뉴로 특제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워낸 족발, 보쌈, 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다. 남녀노소 모든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순한맛부터 중간맛, 매운맛 총 3가지의 맵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불족발, 불보쌈, 불삼겹살 메뉴와 달고 짠 단짠의 정석인 마늘족발, 마늘보쌈, 마늘삼겹살 등의 메뉴도 준비돼 있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현재 요즘뜨는창업, 유망프랜차이즈로 각광받고 있는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체계적인 창업지원과 총 113가지의 차별화된 메뉴 라인업을 내세우며 가족 외식메뉴, 직장인회식, 각종모임장소, 혼밥혼술족 메뉴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여기에 족발+삼겹살, 보쌈+삼겹살 등 개인이 선호하는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와 족발볶음밥 등 메뉴가 다양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2019유망배달창업아이템으로도 언급되고 있는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의 ‘테이크아웃/배달창업’ 주력 매장의 경우 10평 내외로 창업을 시작하게 되면 상권에 상관없이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오픈할 수 있다. 10평 내외 매장은 소규모창업을 지원하여 홀 인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무권리금 C급 상권에서도 오픈할 수 있어 임대료, 인건비 부담이 적다.
반대로 족발/보쌈/삼겹살배달창업과 홀영업까지 동시에 가능한 ‘배달/테이크아웃&홀영업’ 복합매장은 15평 이상의 공간에서만 운영할 수 있다. 복합매장의 경우 포장고객과 배달고객, 홀 고객 모두를 아우를 수 있고, 배달 1건당 3만원, 테이블당 5만원의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업종전환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업비용과 창업대출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기존에 구비된 물품과 인테리어를 적극 활용하여 업종변경을 돕는다.
이에 관해 보쌈, 삼겹살 족발배달집 소자본창업 통달배족발보쌈삼겹 최혁준 대표이사는 “삼겹살은 물론 보쌈과 족발까지 3가지 메뉴를 통합 판매할 수 있어 배달창업아이템으로 창업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족발, 보쌈, 삼겹살 메뉴를 동시에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 크게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이나 남자소자본창업 솔루션, 1인창업 아이템 등을 찾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족발집, 보쌈집, 삼겹살배달집 총 3개 브랜드 동시운영, 소규모 통합창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자소자본창업 컨설팅 또는 여자창업 비용/대출 등에 관련된 자세한 안내와 정보는 배달삼겹살, 보쌈족발집 ‘통달배족발보쌈삼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