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무 몰랐다!’ 도올 김용옥 & 서기호 변호사 ‘양승태 혐의와 기소 가능성은?’ & 국제전략센터 황정은 사무국장 ‘베네수엘라 경제 위기는 美와 대기업의 비리에서 비롯?’
상태바
‘우린 너무 몰랐다!’ 도올 김용옥 & 서기호 변호사 ‘양승태 혐의와 기소 가능성은?’ & 국제전략센터 황정은 사무국장 ‘베네수엘라 경제 위기는 美와 대기업의 비리에서 비롯?’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9.0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티비에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도올 김용옥, 서기호 변호사 등과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14일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늘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시사인 김은지 기자가 '이것만은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전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서기호 변호사가 ‘양승태 공소장에 현직 대법관 공범으로 적시...혐의와 기소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부 ‘인터뷰 제1공장’에서는 도올 김용옥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우린 너무 몰랐다” 2탄...제주 4·3사건과 여순민중항쟁은 하나’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가진다.

3부 ‘정치구단주’ 코너에서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하노이로 확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 & 한국당 당권주자 3인과 5·18 모독 발언 3인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4부 ‘그것마저 알려주마’ 코너에서는 리얼미터 권순정 실장이 ‘5·18 왜곡 처벌법 제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전한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에서는 국제전략센터 황정은 사무국장이 ‘베네수엘라 현재 경제 위기는 미국과 대기업의 비리에서 비롯?’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오전 7시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