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tvN ‘진심이 닿다’에 차량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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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tvN ‘진심이 닿다’에 차량 협찬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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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드라마에 대표 모델 7종 제공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6일 첫 방송된 케이블TV채널 ‘tvN’ 수목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차량을 협찬했다.

박준화 감독 신작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김비서가 왜그럴까’ 등을 잇는 tvN 로코 불패신화를 이어갈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파사트GT,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 차량 7대를 협찬한다. 이중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리플렉스 실버’는 극중 커리어에서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재능이 없는 변호사 권정록 애마로 등장한다. 아테온은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탁월한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중형세단 새로운 기준이 될 모델이다. 지난 12월 출시됐는데, 이번 달부터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된 2019년형 모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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