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여 갤럭시S10 `팬` 마케팅을 강화한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은 오는 20일 언팩행사 후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갤럭시S10 사전예약 사은품은모델에 따라 무선충전 배터리팩과 갤럭시버드를 증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갤럭시S10 출시 일정이 공개됨에 따라 통신 3사는 기존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할인혜택을 강화 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슈퍼폰'에서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모델 전 색상을 포함하여 출고가기준 최대 90%할인을 제공하는 갤럭시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전에는 갤럭시노트9 40만원대, 갤럭시S9 10만원대, 갤럭시S8, A7, A6 등을 현금가 0원으로 판매하는 파격 할인에 이어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7 128기가 5만원대, 아이폰X 64기가 40만원대 한정판매도 진행하며, LG전자의 LG G7, V35 모델도 0원으로 판매중으로 빠삭, 알고사, 뽐뿌 등 스마트폰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신학기 시즌을 맞아 쿠키즈미니폰, 네이버아키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2 등 SK키즈폰, KT키즈폰, LG키즈폰 모두 현금가 0원에 구매가 가능하고 추가로 12개월간의 요금지원 및 백화점상품권, 사은품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슈퍼폰’은 갤럭시S10, 폴드 사전예약 혜택으로 공기계, 12개월 요금지원, 기어 아이콘X, 태블릿PC, 제주도 왕복권, 갤럭시 버드, 정품케이스 등 다양한 상품을 내걸었다.
갤럭시S10 사전예약 정보와 자세한 이벤트 소식 및 구매 후기는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