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여드름관리, 클렌저•기초화장품 등 전용제품 사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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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여드름관리, 클렌저•기초화장품 등 전용제품 사용 권장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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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마지막 한파가 지나가고 기온의 오름세가 예측되면서 봄으로 넘어가는 본격적인 환절기로 들어서고 있다. 이에 보습에만 집중하던 피부관리에서 각질 및 트러블 등 각종 피부문제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봄은 큰 폭의 기온 차, 황사, 미세먼지 등이 극심해지면서 피부에 악조건을 가져다주기 쉬운 계절로, 특히 여드름피부의 경우 얼굴에 달라붙는 노폐물과 각질이 쉽게 쌓이게 되면서 증상이 심해지기 일쑤다.

이러한 봄철 여드름관리를 위해 각질제거제를 사용하거나 화학적 성분으로 강한 세정력을 보이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뜩이나 갑작스러운 기온변화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에 위와 같은 자극까지 더해지면 여드름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환절기 여드름관리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자극을 줄이면서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면포를 생성시키지 않는 화장품 사용으로, 여드름 피부에 사용적합 판정을 받은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화장품이 대표적이다.

논코메도제닉 화장품브랜드 ‘스킨구하리’는 여드름 기능성 제품인 리바이브테라피 에이씨 클렌저와 면포유발가능성 임상실험을 통과한 리바이브테라피 엔에프 토너•크림 제품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스킨구하리 리바이브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화학적 성분으로 사용 후 뽀득뽀득한 느낌이 남는 제품들과 달리,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없이 제거해주며 세안 후 촉촉한 수분감을 남긴다.

이와 함께, 피부의 수렴, 청정, 진정을 돕는 리바이브테라피 엔에프 토너와 높은 수분감으로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산뜻한 젤타입의 리바이브테라피 엔에프 크림은 여드름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주름 미백 기능까지 더해 봄철 환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스킨구하리의 전 제품은 병풀, 녹차, 티트리 등 피부보호와 진정효과를 지닌 식물성 성분과 글리시리진, 케르세틴, 로즈마린산, 마데카식산, 카마줄렌, 바이칼레인, 에모딘 등 천연유래 화합물을 포함한 피부보호 조성물 특허기술까지 더해졌다.

아울러 무(無)파라벤, 무색소, 무인공향, 무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완벽 차단,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 가능성을 낮췄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환절기인 봄•가을 뿐만 아니라 땀과 노폐물,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과 강한 추위에 극한 건조함이 찾아오는 겨울까지 사계절 모두 여드름 및 피부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며 “계절마다 신경써야 하는 관리방법이 조금씩 다를 뿐, 가장 기본적인 클렌저와 기초화장품 선택에 있어서는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는 면포유발가능성을 낮춘 ‘논코메도제닉’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스킨구하리 리바이브테라피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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