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지하암반수로 키운 틔움바이오의 브로콜리 새싹 분말 ‘The 좋은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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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지하암반수로 키운 틔움바이오의 브로콜리 새싹 분말 ‘The 좋은 새싹’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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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로콜리 그중 브로콜리 새싹을 활용한 분말 제품을 개발한 브로콜리 전문 브랜드 틔움바이오의 ‘The 좋은 새싹’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화제가 되고 있다.

‘The 좋은 새싹’은 250m 천연 지하 암반수로 3~4일 키운 싱싱한 브로콜리 새싹을 뿌리까지 통째로 동결건조하여 분말화 한 재품으로 간편하게 브로콜리 새싹의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브로콜리는 세계에서 인정한 슈퍼푸드로 설포라판과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항상화 물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브로콜리 새싹은 씨앗이 발아할 때 생명에너지가 매우 활성화되고 고밀도의 각종 영양소를 축적하며 강력한 생리 활성 물질인 ‘설포라판’이 다자란 브로콜리에 비해 20~50배 높게 함유되어 일반 브로콜리를 섭취할때보다 비타민과 미네랄등 각종 영양소를 더욱 많이 섭취하게 된다.

틔움바이오의 구욱희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The 좋은 새싹을 드시고 건강해지는게 올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브로콜리 새싹 분말인 ‘The 좋은 새싹’의 구매는 틔움바이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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