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영어 프랜 창업 성공 사례, 개원 첫 달 1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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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영어 프랜 창업 성공 사례, 개원 첫 달 18명 모집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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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로 인해 재창업을 시작하기 전 오랫동안 학원을 운영하며 브랜드별로 여러 교재를 살펴보았다. 3030영어 시스템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교사가 학생을 지도할 때 불편함이 없이 되어있다. 더불어 매일 보는 일일테스트는 학생이 그날 영어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학부모가 상세하게 알 수 있어 학부모의 만족도가 최고이다. 또한 본사 직원들의 열정과 아낌없이 도와주는 본사가 있기에 개월 첫 달 학원생 모집 18명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위 내용은 개원 첫 달에 원생 18명을 모집한 3030영어 강보라 원장의 인터뷰 일부이다. 직접 만나 학원관리노하우를 알아봤다.

Q. 3030영어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이사로 인해 다시 창업을 시작하기 전 오랫동안 학원을 운영하면서 초등영어교육 브랜드별로 여러 교재들을 만나보았다. 브랜드를 전환할 때 영어 원서를 선택할지 고민도 했지만 원서로 운영하는 곳에 상담을 받으면 옛날방식의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았다. 실제 여러 교육정책 변화로 인해 초등영어회화가 상당히 중요해졌고 무엇보다 3030영어 시스템은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고 원장님들이 학생들을 지도할 때 불편함 없이 되어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Q. 개원 첫 달 원생 18명을 모집할 수 있었던 비결은?
A. 3030영어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매일 보는 일일테스트이다. 학생들이 본인이 충분히 교재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느끼지만 막상 테스트를 보면 본인이 정확하게 몰랐던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고 다음 시간부터는 더 꼼꼼히 학습하게 된다. 그리고 일일테스트 결과를 매일 성적표로 보내면서 코멘트까지 같이 써서 보낼 수 있다. 가장 일이 많은 부분이지만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최고이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학습 만족과 더불어 3030영어 본사 직원들의 열정과 원장들을 아낌없이 도와주는 본사가 있기에 첫 달 18명 모집이라는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3030영어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서 “학생들이 암기로 배우는 말하기영어가 아닌 실제 스스로의 생각을 영어로 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고, 실제 학부모님 사례들을 통해 검증되었다”며 “핵심은 학습법에 공감하고 열심히 교육을 진행해주시는 모든 3030영어 원장님들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는 2000년부터 쌓아온 성인영어 회화 교육 노하우를 활용한 초등학생영어회화 커리큘럼으로 말하기중심의 실용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재에는 공교육 교과과정의 모든 단어, 문법, 문장, 어휘를 담아 영어 말하기와 내신 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다. 

3030영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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