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전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이 2019년의 시작을 스페셜 미팅파티 ‘SKY PARTY’, ‘Golden Secret Party’ 등 노블레스 전문 미팅파티로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대표적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 노블전문 성혼을 표방해 온 바로연 결혼정보업체는 노블레스 전문 결혼정보라는 타이틀에 맞게 2019년을 럭셔리 미팅파티로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우선 오는 3월 9일 대한민국을 대표로 하는 전문직 남성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미팅파티 ‘SKY PAR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Y PARTY’ 미팅파티는 대한민국 대표 전문직 남성들과 바로연을 대표로 하는 매력적인 엘리트 여성회원이 함께 하는 노블레스 미팅파티로, 결혼을 전제로 한 미혼남녀들의 진지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전문직 남성회원 (의사, 변호사, 판사, 전문 CEO, 재력가, 억대 연봉의 금융업 종사자) 그리고 바로연 대표 엘리트 여성회원(남녀 각각 10명씩/ 총 20명)이다.
또한 ‘SKY PARTY’에 이어 매력적인 엘리트 미혼남녀회원을 위한 노블레스 미팅파티 ‘Golden Secret Party’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lden Secret Party’는 올해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봄을 기다리고 있는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소수멤버들과 달콤한 와인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미팅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노블레스 미팅파티는 무엇보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로써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만남을 위해서 보다 철두철미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한 인터뷰와 전화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이번 노블레스 ‘SKY PARTY’, ‘Golden Secret Party’ 미팅파티는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고 바로연 관계자 측은 전했다.
바로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바로연의 노블레스 미팅파티는 엘리트 미혼남녀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2019년에 특별한 사랑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이다”라며, “미혼남녀 희망 배우자 직업으로 꼽히는 전문직, 엘리트 이성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품격 있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되도록 노력했으니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싱글 미혼남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상류층 노블전문 뿐만 아니라 기독교, 재혼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연의 모든 이벤트, 미팅파티 참여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