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보공항에서 보라카이 갈 땐 에이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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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보공항에서 보라카이 갈 땐 에이택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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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휴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보라카이. 10월 26일 재 오픈을 하며 다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러 찾고 있는 곳이다. 겨울에도, 여름에도 계절에 상관없이 휴양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어느 곳이든 여행을 가면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중요한데, 언어의 불편도 있고, 믿을 수 있는 회사를 이용하지 않으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 문에 업체 선정에 고심을 해야한다. 보라카이픽업샌딩으로 유명한 에이택시는 공항바로 앞에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40미터 거리에 위치한 칼리보공항라운지 로 가면 한국직원이 안내해 차량을 배치해주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또한 깔끔하고, 넓은 차량 내부는 많은 짐을 이용해야 하는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공항라운지는 물론, 다름바리회, 새우구이 등을 즐길 수 있는 공항씨푸드레스토랑, 마사지까지 같이 운영하는 에이택시. 차를 기다리는 동안 자체 운영하는 라운지에서 커피나 아이스티 1잔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다. 규모도 크고 분위기가 좋아 많은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현지상품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 있 는데, 에이택시 자체 운영이기 때문에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언어소통이 문제인데, 보홀호핑투어 에이택시는 한국인 직원이 현장소통을 하고, 카카오톡 메신저로 실시간 상황도 전달해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보라카이는 가족여행, 부모님 효도여행, 신혼 여행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곳인데, 언어의 불편을 느끼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만족해 하고 있다.

한국인직원이 이용객들의 일정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라카이는 기상상황을 예측하기가 힘든 곳으로 유명하다. 에이택시는 태풍 등 기상상황에도 빠르게 대처하기 때문에 컨트롤타워가 없는 자유여행객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보라카이를 찾는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에이택시. 불안하고, 외로울 수도 있는 낯선 여행지에서 든든한 조력자와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휴가 보라카이로 여행 갈 계획이라면 믿을 수 있는 에이택시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낯선 여행의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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