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어학원,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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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어학원,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수상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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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결국 하나의 언어일 뿐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부터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영어 학습은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영어 교육이 필수인 지금, 수준 높은 교육의 필요성이 광범위하게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교육의 시스템 자체는 그리 선진화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단순한 암기 위주의 교육법, 오래 붙들고 있어야만 효과가 난다는 교육법으로는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지 못한다. 10년 이상 영어 공부를 하고도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괜한 경우가 아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이영어 데이지를 만든 데이지어학원은 아이들이 단순한 놀이영어시간이 아닌 책을 통한 놀이시간을 즐기는 국내유일 영어책놀이터를 추구하는 공간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자발적으로 영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파닉스와 몰입영어 등으로 탄탄하게 짜인 커리큘럼을 통해 3개월이면 간단한 영어 단어 읽기까지 가능해진다. 

데이지어학원이 이처럼 획기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은 이지해 원장이 겪은 자신의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이 영어를 거부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원인들과 이유에 대해서 연구한 영어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힘써왔고 이러한 경험들이 검증되어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고 획기적인 효율성을 갖게 해주는 이들의 프로그램이 탄생한 것은 이러한 경험 덕분이었을 것이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년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에서 '어학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이지어학원은 놀이를 통해 익히는 파닉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어보는 영어 글쓰기, 원서를 읽으며 영어의 즐거움을 느끼는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활동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어의 즐거움을 깨우쳐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집에서 학부모와 함께 놀이영어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데이지파닉스 교재 역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이끌어 내주는 핵심적인 활동으로 인기가 높다. 더욱이 미국 현지에서 인증 받은 커리큘럼과 홈 리딩 프로그램을 활용한 덕분에 집에서도 충분히 영어에 끊임없이 노출되면서 수준 높은 영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데이지어학원은 학습 과정에 있어 최상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1:1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아이들의 진도에 맞는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으며, 최상의 영어 교육 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해 원어민 선생님들과 해외에서 생활하신 한국인 영어 선생님들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직원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이어지는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시작으로 지금은 전국에서 가맹문의를 받고 있으며, 놀이영어는 데이지라는 말이 생길만큼 널리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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