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딩박람회 2월 23일 24일 양일간 개최, 최고 50% 할인으로 예비 부부들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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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딩박람회 2월 23일 24일 양일간 개최, 최고 50% 할인으로 예비 부부들 호응 높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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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예비 부부들이 결혼을 준비를 위해 움직이는 시기이기도 하다. 요즘 예비 신혼부부들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아 저렴하고 알차게 준비하고자 노력한다. 이런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울산 웨딩박람회’가 2019년 2월 23일 토요일부터 24일 일요일 이틀간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개최 될 ‘울산 웨딩박람회’에서는 웨딩 경력 10년 이상의 웨딩플래너의 꼼꼼한 진행과 신랑 신부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웨딩패키지가 아닌 직접 고르고 선택하는 ‘나만의 웨딩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전의 웨딩 박람회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여기에 2월 23일 개최되는 울산 웨딩박람회에 입점 웨딩업체는 모두 사단법인 한국웨딩협회에서 인증을 받은 업체라 믿고 맡길 수 있다.

부산/경남 유명 스튜디오와 드레스를 최다보유 중인 울산 웨딩박람회는 스드메 최저가, 고품격 웨딩패키지를 제공한다고 알리며 웨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는 이번 박람회에서만 최대 50% 할인을 지원한다고 웨딩21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명품 주얼리/예물업체 서랑은 울산예물 신설 업체로 디자인 자체의 차별화에 강점이 있고 다른 업체에서 볼 수 없는 서랑 공방에서만 제작한 높은 퀄리티의 제품으로서 자체 공방에서 제작하는 곳이다. 그래서 좀 더 특별한 디자인으로 다른 업체 제품과 비교해 저렴한 금액으로 높은 퀄리티 제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이나 상세한 참여업체는 인터넷에 “울산 웨딩21 박람회”를 검색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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