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꿈은 달콤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자칫하다가는 평생 모은 돈과 퇴직금을 한 순간에 날릴 수도 있다. 창업으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면 설렘은 뒤로 하고 일단 정보 습득을 통한 철저한 준비가 필수다.
전라북도는 만40세 이상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전라북도중장년기술창업센터’(이하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베이비부머 등 은퇴자들의 전문성과 해당분야의 경력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술창업 모델링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유망 아이템 선정, 사업자 등록, 사업 타당성 분석 등 창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해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전라북도청]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