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그린종합정비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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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그린종합정비 개업
  • 이성일 기자 sllee@gyotongn.com
  • 승인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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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北】김천시 덕곡동 무실삼거리에 위치한 그린자동차종합정비공장(대표 이현철)이 지난 8일 최장한 경북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이사장을 비롯, 김종섭 前 경북도의원과 지역 관계자 및 종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그린종합정비는 800여 평의 대지에 정비고와 검사장·사무실 등 300여평의 건물을 신축, 최첨단 엔진, 하체부분 정비기기는 물론, 듀폰특수도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 지정협력정비업체로 지정돼 르노삼성 AS팀이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매일 자동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업체 이현철 대표(37)는 김천출신으로 구미와 김천지역에서 20여 년간 정비업계에 몸담아오다 최근 덕곡동에 대지를 마련, 정비공장을 개업했다.
李成日기자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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