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종합정비는 800여 평의 대지에 정비고와 검사장·사무실 등 300여평의 건물을 신축, 최첨단 엔진, 하체부분 정비기기는 물론, 듀폰특수도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 지정협력정비업체로 지정돼 르노삼성 AS팀이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매일 자동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업체 이현철 대표(37)는 김천출신으로 구미와 김천지역에서 20여 년간 정비업계에 몸담아오다 최근 덕곡동에 대지를 마련, 정비공장을 개업했다.
李成日기자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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