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포럼, 오는 19일 aT센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이스포럼이 오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전장기술 및 5G 상용화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회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최준원 한양대학교 교수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임기택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V2X 통신기술 동향’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 ‘자율주행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 ▲김영락 SKT ICT 기술원 Lab장 ‘5G Connected Car 기술 및 서비스 개발 현황’ ▲조기춘 건국대학교 교수 ‘자율주행차량의 정밀지도기반 위치추정 및 지도 업데이트’ ▲박성욱 모빌아이 지사장 ‘Safety Today for the Autonomous Tomorrow’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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