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남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가 지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면 내년에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면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담긴 전문화된 장기전략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표창을 받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표창=고명성·고태복씨 ▲우수표창=노병국·이성우·강성천씨 ▲감사패=이춘삼 부녀회장, 델코지민전기 대표, 임병국 한국타이어 부평총판(주) 대표, 고명성 명진자동차 대표 ▲공로패=이철현·이승호씨.
林重植기자 imjs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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