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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 이마트에서 판매 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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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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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4개 매장에 부스 마련
- 구매 및 계약 관련 상담 가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초소형전기차 르노 ‘트위지’ 제품 상담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이마트 매장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혁신적 오프라인 판매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초소형전기차 관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차량 관람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트위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초소형전기차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7일부터 전국 25개 이마트 매장에 전시 부스 또는 팝업스토어가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며, 해당 매장 방문고객은 누구든지 차량 관람은 물론 구매·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최근 소비자 구매 패턴에 부합하는 차량 판매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10월에는 홈쇼핑 채널 ‘CJ오쇼핑’을 통해 트위지를 판매했다. 한 시간 방송시간 동안 총 3700여건 상담예약이 접수될 만큼 소비자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이번 이마트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장을 추가함으로써 유통 체계 다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르노 트위지는 전세계 초소형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뛰어난 경제성과 편의성 등을 갖춘 미래형 이동 수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모델 대비 판매가격을 최대 170만원 인하한 ‘라이프’ 트림을 신설하며 한층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가격은 1330만원으로 올해 국고보조금 420만원과 250~500만원에 달하는 각 지자체별 보조금을 적용하면 최저 41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일부 편의사양이 추가된 트위지 인텐스 및 카고 트림 가격은 각각 1430만원과 148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70만원 인하돼 보다 매력적인 모델로 거듭났다.

김진호 르노삼성차 LCV&EV 총괄 이사는 “이번 이마트와 협업은 기존 자동차 판매 방식을 벗어나, 마트라는 일상적인 공간 안에서 소비자가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차량을 둘러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혁신적 판매 방식”이라며 “르노삼성차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편리한 자동차 구매 환경을 제공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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