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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니로’ 공식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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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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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ADAS 신규 적용
- 소비자 선호사양 기본화
- HEV와 PHEV 모델 판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7일 서울 강남구 ‘비트360’에서 니로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친환경 전용 브랜드로 지난 2016년 출시된 니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달까지 약 27만대 넘게 판매됐다.

기아차는 미래지향적 친환경차에 걸맞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양을 더 뉴 니로에 다수 탑재했다. 더 뉴 니로에는 기아차 첨단 주행 신기술 브랜드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등이 신규 적용됐다. 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 차로유지보조(LFA)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해 운전자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소비자 선호사양인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도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더 뉴 니로는 기존 모델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보다 단단하고 역동적인 SUV 이미지와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했다. 전면은 3D 입체감을 주는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가운데서 바깥으로 흩뿌려져 나가는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부에 적용된 크롬, 새로운 하단부 범퍼, 화살촉 형상 듀얼 LED DRL(주간주행등), 신규 디자인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역동적이며 강렬한 느낌을 완성했다.

   
 

또한 후면 범퍼 디자인을 변경해 단단함과 안정감을 더했다.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신규 그래픽이 적용돼 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며, 전면 주간주행등과 비슷한 화살촉 형상 후면부 리플렉터, 강렬한 느낌의 각진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적용했다. 이밖에 기존 휠보다 스포크가 더 얇아지고 개수가 많아져 세련된 느낌을 주는 18인치 신규 휠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크롬 도어 사이드실 몰딩 등이 적용됐다.

내장 디자인은 하이그로시 재질이 크래시패드를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감싸 하나로 연결돼 보이는 심리스 콘셉트가 특징이다. 심리스 콘셉트로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분할 화면,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와이드 10.25인치 내비게이션, 친환경차 특화 디자인으로 스크린 공간 활용도가 높아져 다양한 정보 전달이 가능한 동급 최대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AVN 아래로 수평 배치된 에어벤트와 버튼 등으로 미래적이고 균형 잡힌 느낌을 더했다.

기아차는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에 6가지 색상을 각각 4단계로 다양하게 조절 가능한 무드램프, 변속 및 회생제동량을 컨트롤할 수 있는 패들쉬프트, 오토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외장 컬러는 첨단 친환경차 이미지를 더하는 신규 색상 플래티넘 그라파이트, 호라이즌 블루를 포함해 총 6종을 내장 컬러는 블랙 원톤, 플럼 색상을 시트 가죽에 적용한 플럼 투톤, 크래시패드 가니시와 시트 스티치에 포인트를 준 오렌지 포인트 등 3종으로 운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 대표 친환경차 니로가 첨단 이미지를 대폭 강화한 더 뉴 니로로 탄생했다”며 “독보적인 실용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SUV로서 니로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별 상세 가격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럭셔리 트림 242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 2590만원, 노블레스 트림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2993만원에 책정됐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노블레스 트림 3452만원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674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와 세제 혜택 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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