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전국
“택시 승차거부·호객행위 꼼짝마!”
윤영근 기자  |  ygyoon@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부산시, 오는 31일까지 불법영업 단속 강화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지역 택시의 승차거부와 호객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부산시는 봄철을 맞아 택시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정으로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택시 불법 운행 상습지역인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과 김해공항에서 단거리 이동 승객에 대한 승차를 거부하거나 장거리 승객을 독점하기 위한 호객행위, 요금 흥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부산시 교통불편신고센터(120바로콜 센터)에 신고된 버스·택시 등 여객자동차에 대한 신고건수는 모두 1993건으로 월 평균 166건에 달했다.

이 중 승차거부는 377건으로 전체 신고건수의 20%를 차지했다.

심야 등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에 택시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

지난해 신고건수를 교통수단별로 보면 버스 13.7%(274건), 법인택시 55.9%(1116건), 개인택시 30.2%(603건)로 나타났다.

시는 택시 불법 영업행위 근절 대책의 하나로 상시단속반(6명)을 김해공항과 터미널 등에 고정 배치해 단속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상시 단속이 이뤄지지 않은 심야시간대와 부산 전역을 단속하기에는 단속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시 관계자는 “택시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들이 신고할 수 있도록 택시 불법행위 신고요령 등을 관련 단체와 교통봉사단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택시 서비스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단속에 적발된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2016. 12. 11. 자신의 승용 차량을 운전하던 ...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버스 운전기사로서 2016. 1. 20. 10:55경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