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연구소’, 성공적인 신축빌라 분양을 위해선 일조권, 조망권 등 주변 환경 꼼꼼히 살펴야 한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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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연구소’, 성공적인 신축빌라 분양을 위해선 일조권, 조망권 등 주변 환경 꼼꼼히 살펴야 한다 조언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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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가장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실 거주를 목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하는 경우 집 자체 뿐 아니라 주변 환경도 꼼꼼히 따질 필요가 있다.

우선, 집 주변에 도로가 있거나 밤늦도록 문을 여는 상가가 인접해 있는 경우 밤에 창문을 통해 불빛이 들어오거나 소음으로 인해 시끄러울 수 있다.

또한 건물 앞을 막는 시설물이나 다른 건물이 있다면 채광이 부족해 좋지 않고, 옆 건물과 너무 붙어 있으면 사생활 침해가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주변에 공원이나 산, 강, 호수 등이 있는 경우 여가활동이나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신축빌라. 전원주택 분양 전문 ‘내집마련연구소’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할 때 같은 크기, 면적이더라도 주변 환경에 따라 시세가 다르게 책정될 수 있다. 또한 집 주변 환경의 향후 개발 계획 등에 대해서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추후 집을 팔고 나갈 때도 시세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정보를 알기 위해선 집과 그 지역 정보까지 잘 알고 있는 전문가와 동행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내집마련연구소’는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살고 싶은 집을 추천하고 컨설팅하는 업체로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필요와 목적에 따라 맞는 매물을 추천하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업체이다.

365일 상담을 제공하고, 무료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집마련연구소’가 공개한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혹은 전원주택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 오포읍, 쌍령동, 삼동 신축빌라는 2억에서 3억 초반 대, 용인 기흥구와 처인구, 수지구 신축빌라의 경우 신봉동과 신갈동, 하달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동백동 신축빌라와 중동, 상하동, 보정동, 기흥동 신축빌라, 곤지암읍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 선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경기도 광주의 신현리, 능평리 신축빌라의 경우 1.6억에서 3억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며, 이천 신축빌라는 2억 중반 대에서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축빌라 외에도 용인이나 분당, 성남은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 이천과 성남, 용인 타운하우스는 특히 서울과의 편리한 교통편 덕분에 복잡한 도시 생활보다, 좋은 주거 인프라를 갖춰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현리와 문형리, 매산리 타운하우스가 가장 선호도가 높다. 

또한, 광주 목현동 타운하우스와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기흥구 하갈동, 보라동, 동백동 타운하우스는 친환경 공간에서 생활하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지역이라는 평가이다. 

광주 쌍령리와 용인 고기동 신축빌라·전원주택은 1억8천만 원에서 2억원선, 하갈동과 보라동, 동백동 전원주택은 2억 초반에서 3억 사이에 거래된다. 

보다 자세하고 다양한 매물 정보는 ‘내집마련연구소’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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