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영국대사관, 전기차 로드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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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영국대사관, 전기차 로드쇼 개최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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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순회 후 서울모터쇼 전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주한 영국대사관이 18일 서울 정동 대사관저에서 영국 초저공해자동차(ULEV) 개발과 제조 전문성을 알리고, 저탄소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 기회를 강조하려는 취지로 영국산 전기차 로드쇼를 진행했다. 로드쇼 일환으로 영국에서 개발된 순수 전기차 재규어 ‘I-페이스’가 한·영 저탄소 및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이 이뤄진 전국 주요 장소를 일주일 간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온다.

전시차량은 영국 호리바 마이라(Horiba Mira)가 컨설팅으로 참여한 화성 ‘케이시티’, 영국 해상풍력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천안 ‘씨에스윈드’, 영국과 미래차 산업 분야 협력 관계를 맺은 ‘대구’, 영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부산’과 탄소제로섬을 위한 협력이 기대되는 ‘제주도’를 각각 방문한다.

 

서울로 돌아온 영국 전기차는 지난 2년 간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영국 자동차 산업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오토모티브이즈그레이트 캠페인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모터쇼에 전시된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영국은 기후변화 이슈를 주목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경제가 활성 될 수 있게 지원할 것으로, 수소연료전지에서 리튬이온배터리 그리고 세계 최고 부유해상풍력발전단지까지 저탄소 분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전기차 로드쇼를 통해 관련 분야에서 한영 양국 협력 기회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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