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센트레빌, 신천강변 위치... “주거쾌적성·조망권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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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센트레빌, 신천강변 위치... “주거쾌적성·조망권 다 잡았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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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동두천센트레빌이 신천강변에 위치하면서 주거쾌적성과 조망권을 다 잡았다. 이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두천동부센트레빌은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에 자리를 잡은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총 376세대로 구성되며, 공급면적은 전용 59㎡, 74㎡,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다. 남향 위주와 세대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동 배치 등 쾌적단지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특히 신천강변에 위치, 근린공원 등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다. 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통행로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이외에도 산책로와 커뮤니티 광장, 쉼터 등 단지 곳곳에 다양한 조경공간을 배치해 일년내내 싱그러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형 그린 단지다.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실수요자들의 적극적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동두천센트레빌은 GTX 노선 확정 현장과 가까워, GTX C노선 수혜지로서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구리~포천 고속도로로 인한 서울과 접근성이 편리하다는 장점까지 두루 갖췄다. GTX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C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과천-금정-수원간 74.2km를 오간다. A노선과 마찬가지로 정거장수는 10개이다.

C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삼성까지의 거리가 지하철 기준 기존 78분에서 22분으로 줄어들며, 의정부-삼성은 기존 74분에서 16분, 덕정-삼성 기존 80분에서 23분으로 단축된다. C노선 사업 추진으로 동두천, 양주, 의정부 등이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뿐 아니라, 지하철 1호선 10회 증편, 포천~구리고속도로 개통, 서울∼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철원(57㎞)을 잇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도 개통 예정 등으로 동두천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동부센트레빌 관계자는 “인근 분양 아파트들은 지역주택조합이라 사업 진행이 멈추거나 진행의 불확실성이 있지만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은 동부건설이 책임준공하고 시행사가 한국토지신탁이라 안전하다”며 “인근 신도시들과 근접해 생활 환경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센트레빌은 9.13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합법적인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는 최초계약일인 2018년 10월 29일부터 6개월 이후~입주 전까지 가능하며, 현재 수도권 청약률 필요 없이 무순위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동두천 동부센트레빌 모델하우스는 1:1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방문 시 비규제지역대출 및 동부천동부센트레빌분양가 1위~10위권 월조회수 순위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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