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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모빌리티, 청주에 수입차 정비시설 오픈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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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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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네트워크 강화 시동 걸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입차 종합정비서비스 브랜드 코오롱 모빌리티가 충북 청주지역에 신규 지점을 20일 오픈했다. 일산점과 부산사상점, 분당점에 이은 4번째 지점으로 코오롱 모빌리티 측은 향후 전국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주점은 서원구 죽림동에 위치해 수입차 정비 인프라가 부족한 충청지역 수입차 차주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코오롱의 오랜 업력을 통해 확보한 신뢰성과 전문성, 신속한 수리로 예약 대기 시간 단축, 합리적인 수리비용 제안 등 차별화된 정비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청주점에서는 숙련된 정비전문가를 통해 고장 진단부터 일반 수리, 판금·도장을 포함한 사고차 수리 등 중정비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패스트레인 서비스 체계 전면 도입으로 오랜 기다림 없이 신속한 수리가 가능하고, 공임은 물론 대체부품 추천 및 수리 방안 제시로 여러 대안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비용의 수리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시설은 대지면적 3230㎡ 규모에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최신시설 구비 판금·도장 정비동(1동), 일반 정비동(2동), 부대시설동(3동) 등 3개동으로 구성됐다. 정비동은 하루 50대까지 차량 정비·수리가 가능한 종합정비서비스 공간을 갖췄다. 정비동 건물 전면을 유리로 만들어 맞은편에 2동에 위치한 고객대기실에서 차량 작업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일반 자동차 정비소와 차별화된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로 단순한 정비 공간을 벗어나 브랜드 경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김현진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대표이사는 “4월 창원점과 서대구점을 오픈하며 전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국 어디에서든 수입차 고객이 차종 상관없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 모빌리티 청주점은 선착순 400명에게 차량 무상점검 및 즉석 사은품 이벤트, 금액별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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