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볼만한곳 서귀포 박물관은살아있다 봄 여행코스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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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볼만한곳 서귀포 박물관은살아있다 봄 여행코스로 제격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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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드리우는 봄이 오면서 제주여행으로 또다시 제주도가 떠오르고 있다. 지친 일상과 함께 힐링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개학 시즌에도 불구하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제주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추웠던 겨울의 추억은 보내고 난 뒤에 새로운 경험을 하려는 욕구도 상당하다. 여행의 묘미는 역시 사진 찍는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다. 꽃도 좋지만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몇군데 떠오르고 있다.

봄꽃과 함께 제주도 가볼만한 곳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중문관광단지 근처 핫플레이스 박물관은살아있다를 빼놓을 수 없다.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 착시를 이용한 컨셉으로 만들어놓은 곳을 즐기는 것도 색다르다. 이색 체험으로 다른 곳에서 즐기지 못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세계의 명화는 물론 단순한 착시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만들어져 있다.

연출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과 즐거움 두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어서 추억 쌓기에 굉장히 좋다. 서귀포에 있는 관광지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로 방문객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규모도 큰 곳이기 때문에 재미는 물론 가족, 연인끼리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음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따뜻한 봄을 맞아서 제주도 여행코스를 많이 짜는데 사진 찍기 좋은 박물관을살아있다는 필수이다. 다양한 착시아트로 되어 남녀노소 불만하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야간개장을 하고 있어 저녁식사 이후에도 편하게 입장할 수도 있어 시간 활용에 효율이 굉장히 좋다. 시간 관리가 필요한 제주도 여행에서 후기들도 많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박물관은살아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매표마감은 8시 30분까지이다. 연중무휴이기 때문에 여행코스를 짜면서 서귀포로 간다면 방문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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