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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마스터’ 버스 13·15인승 공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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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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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 모델 ‘안정성’과 ‘품질’ 계승
- 오는 6월 국내 시장에 첫 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서울모터쇼에서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 모델을 공개하며 국내 승합차 시장에 변화 바람을 예고했다. 이번에 선보인 마스터 버스는 르노그룹 120년 상용·승합차 역사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모델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된 밴 모델에 적용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이 공통 적용됐다. 오는 6월 공식 출시된다.

특히 전 좌석에 접이식 좌석이 아닌 넓고 편안한 고정식 좌석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전 좌석에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모든 승객에게 한층 수준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15인승 모델은 편안한 좌석에 한층 더 넓은 무릎 공간을 확보해 많은 승객이 탑승하고 장거리 이동해도 안락함을 보장한다.

   
 

르노삼성차는 이번에 공개된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 모델 외에 13인승 모델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고정형 좌석을 갖춘 13인승 승합차의 경우 국내에서 경쟁 모델이 없기 때문에 더 넓고 안락한 공간을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했다. 13인승 모델은 실제 성인 13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좌석에 별도 화물 공간이 있어 중장거리 이동 시에 승객과 수화물 운송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르노그룹 최신 엔진기술이 적용된 2.3리터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적용됐다. 특히 동종 모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최신 트윈터보 디젤엔진은 중저속 구간에서 뛰어난 토크를 제공하며 고속 구간에서는 즉각적인 가속력으로 중장거리 이동에 용이하다.

   
 

   
 

무엇보다 전륜구동 방식으로 사계절 언제라도 안전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또한 도로 조건에 맞춰 구동력을 제어하는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 기능과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그리고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와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 기능까지 기본 탑재됐다.

르노삼성차는 마스터 차량에 업계 최고 수준 보증 조건을 제공해 엔진과 동력부품은 물론, 차체 및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 또는 10만km 보증한다. 또한 차량 판매와 서비스는 상용차만을 위한 전문 교육을 받은 판매 지점과 AS센터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한층 정확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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