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경찰청 '교통안전 특별주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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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경찰청 '교통안전 특별주간‘ 단속 강화
  •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 승인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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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졸음운전 사고가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정부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단속과 캠페인을 벌인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1∼7일을 '봄철 교통안전 특별주간'으로 정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음주운전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이 집계한 최근 3년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기온이 따뜻한 봄·가을철 졸음운전 사고와 대형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한다.

최근 3년 동안 4∼5월 졸음사고 사망자는 52명, 대형교통사고 사망자는 30명에 달한다.

경찰청은 특별단속기간 고속도로 암행순찰차를 동원해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4일 전국 주요 터미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주요 관공서·기관에는 교통안전 현수막과 배너를 부착하고 각종 표출 수단을 총동원해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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