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자율주행 미래車 기술·전략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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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자율주행 미래車 기술·전략 세미나’ 열린다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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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25~26일 중기중앙회 2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세미나허브가 미래자동차의 기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친환경(전기차·수소차), 자율주행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25~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일차 ‘친환경차 기술 동향 및 미래전략’ 세션에선 ▲노기한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 센터장 ‘초소형전기차 산업 동향 및 정책 방향’ ▲임은영 삼성증권 팀장 ‘수소전기차 vs 전기차 경쟁시대’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 팀장 ‘수소전기차 개발 동향 및 향후 전망’ ▲홍성훈 프로스트앤설리번 이사 ‘글로벌 전기차 OEM 시장’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위원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경쟁과 주목할 이슈’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중국 전기차 시장의 현황 및 글로벌 전기차 원자재 이슈’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2일차 ‘자율주행차 기술 동향 및 미래전략’ 세션에선 ▲박상원 흥국증권 ‘자동차산업의 새로운ACES: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전동차 및 차량공유의 현재’ ▲신재권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차 정책 및 안전도 확보 방안’ ▲민경원 전자부품연구원 수석 ‘자율주행차를 위한 카메라시스템 및 인공지능 기술 개발 동향’ ▲박만복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ADAS 기술 및 현재와 미래’ ▲황도연 오비고 대표 ‘자율주행차 대응 글로벌 OEM 인포테인먼트 전략’ ▲김영락 SKT 랩장 ‘자율주행차와 5G 이동통신 기술 동향 및 전략’ ▲안경환 ETRI 박사 ‘ 커넥티드 자율주행 판단 기술 개발 동향’ 등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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