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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 인천에서 먼저 시작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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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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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 “인천시와 협의 마쳐”, 반발 거센 서울 보다 인천서 먼저 출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개인택시 등 택시업계의 타다의 준고급 택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에 대한 반발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타다는 인천에서 먼저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다는 8일 “고급택시 추진을 위한 인천광역시와의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타다 프리미엄이 인천에서 가장 먼저 달리게 됐다”며 “향후 경기 지역 진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타다 프리미엄은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범택시 모두 참여가 가능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로 렌터카 기반인 타다 베이직과 동일한 '바로 배차' 시스템이 적용되며, 요금은 중형 일반택시에 비해 약 30% 높은 수준(탄력요금제 적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타다는 이번 달 안으로 타다 프리미엄 출시로 목표로 서울시 등 각 지자체와 협의하고 있다. 초기 100대 대상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확대 적용도 검토 중이다.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는 "곧 서울과 인천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더 많은 택시 회사, 기사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협업함으로써 국내 전체 모빌리티 혁신을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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