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포럼, 23일 수원컨벤션센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이스포럼이 오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자율주행차 최신 기술 및 상용화 적용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이해승 ETAS 코리아 이사 ‘자동차 사이버 보안 오케스레이션’ ▲고영화 ㈜한컴MDS 부장 ‘인공지능 기반 ADAS &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통합플랫폼’ ▲정두석 한양대학교 교수 ‘임베디드 학습용 뉴로모믹 하드웨어’ ▲이강윤 ㈜컨트롤웍스 대표이사 ‘자율주행 알고리즘 연구를 위한 실차 플랫폼’ ▲최병호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AI 기반 영상기술 및 동향’ ▲김재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센터장 ‘제로셔틀 도심 자율주행 실층 경과 및 기술 개발 동향’ ▲허성민 ㈜자이트론 대표이사 ‘경진대회 모형차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구현 사례’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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