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수능이 어렵게 진행되어 만족할 만한 점수에 미치지 못했던 많은 수험생들이 재도전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준높은 교육 인프라는 서울과 몇몇 대도시 위주로 집중되어있는 상황이기에 대도시로 유학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이천 지역 수험생들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는 이&김 독학관리학원의 교육 방침에 대해 들어봤다.
이천 독학관리학원인 이&김 독학관리학원은 앞서 말한 교육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기위해 이천에 설립된 독학관리 전문학원으로 ‘몰입의 차이가 등급을 결정한다’라는 교육 철학으로 학생들에게 학원내에선 주어진 10시간을 100% 집중하여 사용하고 남은 시간을 다시 100% 충전에 사용하게 하고있다.
기본적으로 학원 운영은 자율 학습으로 진행되며 원장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본인의 부족한 과목에 대한 국영수 단과반 수강을 함께 병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런 운영을 통해 수험생들은 최소 12시간 이상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이&김독학관리학원의 이서현 원장은 전했다.
또한 단순한 학업관리만이 아닌 수험생의 생활관리까지 관리하여 높은 학업 성취도를 자랑하여 많은 이천지역 수험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집중반 수강생들은 모의고사 등급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이서현 원장은 전했다.
이&김 독학관리학원의 이서현 원장은 “주어진 시간을 집중에서 활용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성공재수는 문제 없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이&김 독학관리학원의 교육프로그램은 상담전화를 통해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