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웨딩박람회 거품없는 직거래 박람회, 라망웨딩초대전 4월20일~2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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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웨딩박람회 거품없는 직거래 박람회, 라망웨딩초대전 4월20일~21일 열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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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성수기 시즌인 요즘 전주에서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실속 있는 전주웨딩박람회로 실속을 챙겨 비용의 부담을 줄이면서 직거래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라망웨딩초대전이 전주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라망웨딩초대전은 다가오는 4월 20일~21일 이틀간 열리며, 라망웨딩컴퍼니에서 준비한 전주스드메, 전주웨딩스튜디오, 전주웨딩홀, 예물, 예단, 허니문 등 웨딩 품목별 다양한 혜택들을 예비부부들이 한자리에서 모두 누리며 결혼 준비에 도움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결혼박람회로 이미 전주지역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기도 한 라망웨딩초대전은 이번 일정에서 전북지역에서 인기있는 노블레스 웨딩홀을 비롯해 엔타워, 라온, 오펠리스, 라루체 등 25곳 이상의 인기 전주예식장들을 대관료 할인과 식대 할인, 뷔페 무료시식, 웨딩홀 별 추가 혜택까지 받으며 상담과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노블레스 웨딩홀은 이번 전주결혼박람회에서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불보증인원 조율, 홀 사용 시간 최대 120분 보장 혜택, 예약 전 뷔페 시식 혜택과 함께 라망웨딩초대전을 방문해 예약할 시 흑기사 이벤트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전북지역의 인기 있는 웨딩스튜디오들도 대거 참여해 2019 최신 웨딩 샘플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더불어 5월까지 라망 야외촬영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본식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가봉 스냅까지도 진행할 수 있으며, 박람회 계약자들에 한하여 리마인드&가족사진 촬영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주지역 예비 신부들도 서울의 강남과 청담에서 유명한 명품 수입 웨딩드레스 브랜드인 아비가일, 라스포사 웨딩드레스를 원하는 스타일의 드레스로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인기 유투버 벤쯔의 지난 결혼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웨딩드레스 브랜드인 ‘로자스포사’도 이번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알려졌다. 

더불어 전주웨딩샵을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라망초대전에서는 오픈 된 드레스 쇼룸에서 취향에 맞는 드레스를 직접 보고 골라보며 체형별 웨딩드레스를 스타일링 받고 무료 피팅까지도 해볼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전주가전, 전주가구, 전주한복, 전주예복, 전주폐백, 재무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혼수 품목들 까지도 실속 있는 혜택과 할인을 받으며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망웨딩 전주웨딩박람회일정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동시에 참가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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