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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 ‘미니’ 차량 구독 서비스 전국 확대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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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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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모터스와 협력해 서울 이외로
- 지속 서비스 가능 ‘에픽’ 멤버십 신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커넥티드 카 플랫폼 서비스 업체 ‘에피카’가 코오롱모터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올 더 타임 미니(MINI)’ 서비스를 4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 더 타임 미니’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차량 구독 서비스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지역에 무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피카는 서울 이외 지역 거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코오롱모터스 미니 전시장을 딜리버리 장소로 활용해 서비스 거점을 제주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서울 이외 지역 거주 고객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차량 구독을 예약한 후 가까운 코오롱모터스 전시장을 방문해 손쉽게 차량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에피카는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것에 앞서 신규 멤버십을 선보였다. 1년 중 최대 6개월 동안 원하는 달에 원하는 차량을 골라서 탈 수 있는 레귤러(Regular) 멤버십과 3개월 동안 2주 가격으로 모든 차량을 빠르게 체험해볼 수 있는 트라이얼(Trial) 멤버십 이외에 새롭게 ‘에픽(Epik)’ 멤버십이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에픽 멤버십은 지속적인 차량 구독을 원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신설된 멤버십. 1년 중 최대 12개월 동안 원하는 달에 월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입비용은 부가세 포함 1년간 199만9000원이며, 구독료는 월 기준 쿠퍼 모델이 89만9000원, 다이내믹 모델은 99만9000원이다.

한보석 에피카 대표는 “차량 구독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멤버십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 차량 구독 서비스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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