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한주금속’ 현장 점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 우수 중소기업 ‘한주금속’ 엔진공장을 방문했다. 성 장관은 정삼순 한주금속 대표로부터 회사현황을 듣고 미국 GM과 포드로 수출하기 위한 엔진흡기계 및 알류미늄 휠 생산라인을 둘러본 후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수출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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