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보청기전문센터 "노인보청기, 어버이날선물로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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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보청기전문센터 "노인보청기, 어버이날선물로 안성맞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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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는 단순히 청력을 올려주는 기기가 아닌, 내 몸과 하나게 되어야 하는 민감한 보장구이다.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잘 듣게 해주는 것만이 아닌 난청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도구가 된다.

특히 75세 이상의 경우 보청기 없이 노인성 난청을 방치한 경우 청력손상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자신감 상실, 사회 부적응, 우울증, 치매 등의 발생률이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바 있다.

(주)스타키코리아에 따르면 이같은 이유로 최근 어버이날선물로 노인보청기를 찾는 자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보청기구입 후 불편함과 소리의 불안정 등의 이유로 보청기착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보청기는 단순히 구입하고 착용하는 보장구가 아닌 만큼 청력검사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서비스하는 전문센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주)스타키코리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신검사장비, 청능재활프로그램 운영, 고객관리 시스템, 전문지식과 경험 등의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되는 전국 50여 곳을 공식인증하고 스타키보청기전문센터로 명명하였다.

스타키보청기전문센터 관계자는 "청각전문가 그룹으로 많은 자녀분들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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