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당시 생소한 디자인으로 콩나물, 전동칫솔 등의 별명을 얻었던 애플의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에어팟’이 인기를 끌면서, 현대인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만원대에 육박하는 에어팟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소비자의 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격적인 단점을 보완하여 출시된 제품 ‘차이팟’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에어팟의 디자인을 최대한 따라 만든 무선이어폰 ‘차이팟’은 에이블팟, 에어로팟, 아크로i9, 에어트랙2.0 등 다양한 시리즈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같은 차이팟 시리즈라 하더라도 스펙과 그에 따른 성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무작정 차이팟 시리즈를 사는 것보다 꼼꼼히 비교하고, 분석하여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뛰어난 성능은 물론, 우수한 가성비가 돋보이는 로켓페이지의 ‘에어트랙2.0’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로켓페이지 에어트랙2.0은 블루투스 5.0버전을 탑재한 무선이어폰으로 블루투스 5.0EDR 사운드의 향상된 커버리지와 전송 대역폭으로 끊김 현상 없이 안정적으로 높은 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TWS기술을 적용해 이어폰 사용 시 시간 지연 등의 기능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노이즈캔슬링 기능으로 지하철, 버스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잡음 발생 없이 우수한 음질을 자랑한다. 양방향 통화 기능으로 음성 통화가 편리하며, 원터치 음성조작이 가능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다.
에어트랙2.0은 다양한 전자 기기와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기존 차이팟 시리즈의 단점을 효율적으로 보완했으며, iOS는 물론, 안드로이드 등 전 기종과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 페어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최초 1회 연결만 해주면 그 다음부터 자동 연결되어 별도의 연결 과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3g의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이 우수한 에어트랙2.0은 생활 방수 적용으로 땀이나 물 등으로부터 안전하며, 마이크로 5핀 충전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재생가능 시간이 2시간밖에 되지 않는 에어로팟과 달리 에어트랙2.0은 최대 재생시간이 무려 4시간에 달하며, 충전 크래들을 이용해 7회 재충전이 가능하다. 크래들 내에는 내부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이어폰 보관이 용이하며, 분실의 위험이 없어 더욱 안전하다.
로켓페이지 관계자는 “에이블팟을 비롯해 에어로팟, 아크로i9 등 다양한 차이팟 시리즈가 출시되었지만 같은 차이팟 시리즈라도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난다. 가장 중요한 음질은 물론, 재생 시간, 블루투스 버전 등에서 여러 가지 부분에서 성능이 상이하다”며, “특히 다른 차이팟 시리즈의 경우 지하철, 버스 등 공공장소에서 사용했을 때 강한 잡음이 발생했는데, 에어트랙2.0은 노이즈캔슬링을 적용해 해당 부분을 개선했으며, 실제로 잡음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로켓페이지 공식스토어에서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에어트랙2.0 본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1년 무상 A/S를 보장하고 있다. 여기에 구매 사은품으로 실리콘 케이스와 키링,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을 무료 증정하고 있으며, 구매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로켓페이지’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