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플랫폼 '첫차'-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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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플랫폼 '첫차'-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로 시장 공략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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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개 항목 정밀 검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인증 중고차’만을 한데 모은 전문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는 국내 최초로 금융회사가 엄격하게 인증한 중고차로 현대·기아자동차 중고차에 품질등급제를 도입했다. 기본적으로 무사고 차량, 또는 단순 경미사고 차량만을 선별하고, 전속 정비공장에서 233개 항목을 정밀 검사해 핵심 소모품을 새로 교체한다. 차량 흠집 제거와 고급 광택 서비스, 실내 항균 및 클리닝 공정을 필수적으로 거친 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모든 차량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정가판매제에 해당해 누구나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첫차에서 판매하는 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는 홈 딜리버리가 가능하다. 현금이나 카드, 리스, 론 등 원하는 구매 방식으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고, 결제 완료 시 차량은 결제일로부터 2일 이내에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직접 배송된다. 차량 인수 후 48시간 이내에는 고객 변심이어도 100% 환불 가능하다.

첫차는 “밀레니얼 세대의 자동차 구매 방식을 공감하고 변화된 차량 구매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수리 부담이 적고 차량 품질이 보증되어 구매 전 고민 단계를 확 줄이는 인증 중고차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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