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서명운동 참여자 ‘4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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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서명운동 참여자 ‘4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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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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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울산】울산 북구 주민들이 추진 중인 (가칭)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서명운동 참여자가 4만여명을 넘어섰다.

(가칭)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추진위원회와 북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28일만에 온라인 서명운동에는 1만1747명이, 오프라인 서명운동에는 2만9210명이 참여해 총 4만957명에 달하는 등 당초 목표한 4만명을 조기에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 관계자는 “조기 목표인원 달성으로 광역전철 송정역 연장운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북구 주민과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5월말까지 북구 인구 20만여명의 약 20%인 4만여명을 서명 목표 인원으로 잡고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다. 추진위와 북구는 목표인원을 상향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북구는 서명운동이 완료되면 추진위원회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에 주민 의견을 담은 서명지를 전달하고,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을 강력하게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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