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네나주곰탕 대구대연점’, 장기적 경기불황속 업종변경 성공사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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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네나주곰탕 대구대연점’, 장기적 경기불황속 업종변경 성공사례로 주목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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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바우네나주곰탕 대구대연점

최근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인건비 상승, 물가상승, 소비침체 등으로 악재가 겹쳤지만 많은 이들이 생계를 위해 창업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하지만 창업시장에 뛰어든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불황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져 많은 창업자들이 업종을 변경하거나 폐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해물탕집을 프랜차이즈 ‘바우네나주곰탕’으로 업종 변경 한 후 창업에 성공한 곳이 있어 주목 되고 있느데 바로 그곳은 ‘바우네나주곰탕 대구대연점’이다.

이 매장은 일 매출 약 200만원을 달성하고 있는데 ‘바우네나주곰탕 대구대여점’ 점주는 ‘바우네나주곰탕을 오픈한지 3개월만에 지인의 투자로 대구 경산에 2호점을 오픈하여 지금 경산점도 경영을 맡고 있는데 이 곳 역시 매출이 대박이다. 월 매출 7000만원 이상을 달성하였다. 바우네나주곰탕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년 프랜차이즈 경험과 탄탄한 노하우로 2년 만에 전국에 130개 지점을 돌파하며 창업시장에 뜨거운 방향을 일으키고 있는 ‘바우네나주곰탕’은 식재료와 전문주방경험 없이 누구나 쉽게 조리 가능한 ‘간편 조리 시스템’의 보급으로 만드는 사람이나 먹는 사람이나 어렵지 않게 그 깊고 진한 맛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또한 육수부터 고기고명까지 본사에서 전부 지원을 받는 ‘원팩 조달 시스템’ 은 손쉽게 조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빠른 회전율로 동일하게 깊고 진한 맛의 곰탕을 대량 제공할 수 있어 점주와 고객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지에프포유 ‘바우네나주곰탕’ 관계자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찾는 것이 좋다. 우리는 저비용 고소득을 실현시키기 위해, 가맹본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간편조리시스템과 원팩조달시스템 외에 끊임없는 메뉴 연구와 철저한 사전 교육, 그리고 서비스 개발까지, 종합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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